Hong & Song
오늘도 붉게 물든 단풍잎은
수줍음 머금은 내 맘속으로 내려앉습니다.
마치 예전의 당신이
내 마음속으로 조용히 찾아 들었듯이...
11월에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~~